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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걸씨에 줬다는 돈 20억이상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3남 김홍걸(金弘傑)씨의 소환이 임박하면서 검찰은 홍걸씨가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구속)씨에게서 받은 돈의 규모와 성격을 밝히는 데 총력을 기울이

    중앙일보

    2002.05.10 00:00

  • [뉴스위크] 최규선 최후의 카드 ‘비밀 녹음’ 전문

    권부의 밀항 요구에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최규선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테이프 9개에 ‘모든 것’을 담았다. DJ에 대한 배신감, 정권 초기 실세들의 권력 투쟁, 재벌 빅딜 과정의

    중앙일보

    2002.05.07 11:32

  • 崔씨-포스코 커넥션 홍걸씨 역할 조사

    김홍걸씨와 최규선(崔圭善)씨,김희완(金熙完)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000년 7월부터 유상부 회장 등 포스코 고위 경영진과 접촉해 주식거래 등을 한 과정에 대해 검찰은 위법혐의

    중앙일보

    2002.05.07 00:00